
그렇게 바로 다음 날 달려간 신사 르타오..
일단 위치가 응?? 싶었습니다. 가로수길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가로수길과는 꽤 떨어져 있더라구요.
그리고 맞은편이 바로 초등학교... 초등학교 앞은 분식점과 문방구 아닌가요..? 허허허
3층짜리 건물을 르타오가 전부 사용하고 있는데, 1층은 포장 판매와 아이스크림 판매를 하고 있고, 여러 포스팅에서 볼 수 있는 그 실물같은 디피들이 꽉꽉 채우고 있습니다. 2,3층은 카페로 음료와 케익을 판매합니다.
일반적인 카페들과 다르게 르타오 카페는 점원이 와서 주문을 받고 선불 결제를 하는 시스템입니다.
파르페 프로마쥬를 먹고 싶었는데 품절이라 먹지 못하고 의외로 하루 10개 한정이라는 말차 프로마쥬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더블 4800원, 말차 5200원으로 크게 비싸지 않다고 느꼈습니다만..
케익이 실제로 나오니 일반 조각케익의 반정도 사이즈- 그보다 조금 작은 것 같습니다.
네.. 작아요... 엄청 작아요...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한 입에 넣을 수도 있습니다...
거기다가 케익은 작은데 접시는 무지 커서... 하하하하
맛은 좋습니다. 생크림과 치즈에서 깊고 풍부한 맛이 납니다. 말차 프로마쥬에서 말차향도 정말 좋았구요.
근데 사이즈가...ㅎㅎㅎ 솔직히 제 돈 주고 두 번 사먹기엔 망설여지는 사이즈예요. 너무 작아서ㅠㅠ
누군가가 선물로 준다면 정말 기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
내맘대로 평점
맛 ★★★★☆
가격 ★★☆
위치 ★★★
서비스 ★★★★☆
총점 3.6/5




덧글
이렇게 갔다오시다니! 부럽습니다.
비싼게 흠이긴 하지만 나중에 기회되면 저도 꼭 먹으러 가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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